"어머니, 무릎 때문에 이렇게 약을 많이 드시고 계셨어요?"
지난 명절에 본가에 방문하여 어머니께서 드시는 약을 보고 새삼 놀랐습니다. 고통을 없애기 위해 또 다른 고통을 반드시 감내해야 하는 것일까요? 약을 먹지 않고도 편찮으신 부분이 나을 수는 없는걸까요? 랩인 큐브는 생활 속 관찰에서 시작했습니다.
랩인큐브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함께 건강하며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? 그 생각의 씨앗들이 모여 연구로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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